부산 해운대 맛집 :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깔난 회를 먹고 싶다면
거제-부산 2박3일 여행 이틀차, 부산 도착! 점심엔 내가 먹고 싶은 짬뽕을 먹었기에 (거제도 지세포전복해물뚝배기짬뽕 완조니 강력추천...!!!) 저녁은 남자친구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해운대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에 도착 주말이라 그런지 플리마켓도 열림 빠르게 둘러보고 실반지 두 개 15,000원에 득템ㅋㅋㅋ 이런 게 또 여행의 재미 아닌가요 우리 커플이 데이트할 때 회를 먹는 일은 손에 꼽는다 내가 회를 못먹고 싫어하기 때문 그래도 부산까지 왔는데 회를 먹어봐야하지 않나 싶어 이날 저녁은 남자친구가 먹고싶다는 회를 먹기로 함 남자친구가 폰으로 한참 횟집을 알아봤고 그렇게 우리가 도착한 곳은 부산 해운대 상견례 식당으로도 유명한 긴 자 해운대 마린시티 맛집으로도 유명한 긴자는 분위기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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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12:05